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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헤어스타일링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드라이기; 예스뷰티 YB-1390 사용후기

by 패탐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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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저와 같이 한 드라이기가 고장이 나서 똑같은 녀석으로 구입하려고 찾아보니 이제는 똑같은 제품이 나오지 않네요.

현재 다른 드라이기도 사용하고 있지만 바람이 너무 강하여(1600W) 스타일링 하기가 어렵고 무거워서 항상 2개를 번갈아 가며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장 난 드라이기와 비슷한 와트(W)를 찾아보다 예스뷰티 YB-1390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포장도 쏘쏘 하고 구성품도 아주 심플 합니다. 모든 드라이기가 대부분 그렇지요? ^^

 

 

가격은 2만원 초반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 녀석은 1200W 이고 기능은 아주 심플합니다.

​그런데 이 드라이기의 외관에 단점이 있네요. 플라스틱 사출 상태가 좋지 않네요.

​처음에는 크랙인 줄 알았는데 다행히 사출 불량으로 그렇게 보였는 것 같아 대단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능에 문제만 없으면 되니 일단 테스트를 해봅니다.
다행히 기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각 단계별로 테스트를 해보았으니 구입 예정이시면 참고하세요.

​LOW가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스타일링 하기에는 살~짝 더 약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네요.

 

 

무게는 확실히 기존에 다른 드라이기 보다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덜 가네요.

참!! 그리고 전원 선이 길어 이동 반경이 자유로워서 좋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7년 동안 사용하던 드라이기는 안 보이고 새로운 예스뷰티 YB-1390가 자리 잡고 있네요.ㅎㅎ 

 

가성비 좋고 빠른 헤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예스뷰티 YB-1390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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