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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예·적금 금리 0.3% 인상, 연 1%대 초중반 반영

by 패탐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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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신용대출이 어려워 지기 때문에 일주일새 5대은행 신용대출이 2.9조 증가 되었는데요, 이에 예/적금 금리도 0.3% 인상이 된다고 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신한은행 : 8월 30일 예·적금 금리를 0.2~0.3%p 인상

 

◎ NH농협 : 9월 1일 예·적금 금리를 0.05~0.25%p 인상 

◎ 하나 / KB국민 / 우리은행 / 한국씨티은행 / SC제일은행도 조만간 예·적금 금리인상 계획

 

◎ 카카오뱅크 / 케이뱅크 예·적금 금리를 올릴 예정

 

 

 

 

[저축은행 금리 비교]

 

지역별 저축은행 금리 한눈에 쉽고 빠르게 비교하기

1금융권보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의 금리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지역별 저축은행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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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그동안 줄곧 0%대 유지했던 평균 금리가 다시 1%대 초중반까지 올라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려되는 부분은 예·적금 금리 조정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율 인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10월 주택담보대출부터 본격적으로 대출 이자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현재 4대 은행의 지난 19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1등급·1년)는 연 2.96~4.01%였는데 대출 이자율이 더 높아지면 국민들의 부담이 커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으로 9월부터 예·적금 금리 0.3% 인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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