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단말자급제용 미스틱 블랙 개봉 후기

스펙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자세히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저번 사전예약 기간에 실제로 색상을 보았고 미스틱 브론즈와 살짝 고민을 했으나 결국에는 미스틱 블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새 상품을 개봉할때는 설레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노트 9의 박스가 가장 고급스럽고 좋았던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언박싱 및 구성품 확인을 해봅니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이 아주 심플합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카메라 즉, 카툭튀는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네요.

제품을 꺼내서 평평한 곳에 놔두고 터치를 해보니 카툭튀 때문에 기계가 움직여서 불편합니다.

이 부분은 아마 S 펜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지 싶네요.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카메라와 수평으로 일치하는 케이스를 사용하면 괜찮아지겠지만... 케이스가 두꺼워지겠네요.

우선 사용해보고 정말 불편하면 케이스 사용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슈에 대해서는 워낙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차후에 지금까지의 문제점 외 다른 증상이 발생이 된다면 새로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단말자급제용 미스틱 블랙 개봉 후기 및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